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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여행하다보면 전망대에 무조건 올라가게 되는데 뉴욕의 전망대는 크게 곳으로 나뉘고 있다 첫번째가 앰파이어스테이트빌딩이고 두번째가 이 곳 록펠러센터의 탑오브더락 이며 세번근에 포스팅했던 원 월드트레이드센터 전망대 되겠다 그 중 오늘은 요즘 가장 유명한 뉴욕전망대인 록펠러센터 탑오브더락에 대해서 소개해보고자 한다

뉴욕의 건물 중 핫한 건물인 록펠러센터에 있는 탑오브더락 일단 록펠러센터는 뉴욕을 여행하면 꼭 한번 가보는 건물로 주변에 유명한 조각상도 많고 겨울에는 나홀로집에 나오는 트리와 스케이유명하며 주변에 레고샵과 블루보틀커피 닌텐도 매장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거기에 에비뉴번가가 바로 옆에 있으니 무조건 들리는 코스라고 보면 된다

록펠러센터의 입구 입구에 들어가면 층이 이렇게 수많은 벽화가 그려져있는데 이 벽화들은 호세 마리아 세르트의 작품들이라고 한다 천정의 과 여러 벽화들이 그려져있다 이 건물이 지어질 년에는코 화가 디에고 리베라가 그렸는데 그의 그림에 레닌이 그려져있어 수정을 요구했으나 리베라가 거절하여 철거하고 호세마리아세르트의 작품으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뭐 여하튼 이 입구를 지나 지하로 내려가면 티켓부스가 있다 지하에는 시티패스를 구매한 사람과 일반 티켓을 구매하려는 줄로 나뉘며 티켓은 여러 종류로 판매를 하고 있으나 대부분 성인기준 달러로 꽤나 비싼 값을 자랑한래도 들어가볼만 하니 꼭 간다생각하자 원래 뉴욕은 돈생각하면서 관광을 할 수 있는 도시가 아니니말이다 여러곳 다닐려면 시티패스로 가는것도 괜찮다 아 또한 인터넷 예매도 되니 참고하자

록펠러 센터 탑 오브더락은 총 개층으로 이루어진 전망대이다 일단 전망대 층은 중앙에는 쇼파등으로 내부에서 쉴 수 있게 되어있고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방향 방향으로 나가는 유리문이 있어서 좌 우 돌아다니면서 구경을 할 수 있다 전망대는 전면 유리로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층으로 올라가면 면 모두 볼 수 있는데 이 곳 또 전면 유리로 안전에 대비하고 있다 그래보다 면이 모두 보이고 유리도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어서 구경하기가 좋다

마지막 층은 계단으로 올라오며 공간은 좁으나 유리도 없이 면이 모두 뚫여있다 이게 층마다 면적이 점점 줄어드는 방식이지만 꼭대기에 올라오면 그 전경을 볼 수 있기에 많은 이들이 찾는 전망대라고 보면 되겠다 뭐 그래도 유리로 보는 것도 꽤나 괜찮다

내가 락펠러센터의 탑오브더락을 번 올라갔었는데 그때 사진들을 그냥 다 때려넣어보았다 년과 월 사진이 다 들어가 있을건데 감상하면 좋을 듯 하다





저 멀리 길쭉하게 올라온 건물은 아파트인데 최상층 몇개층은 한 층을 모두 한 집으로 만들어져있다고 한다 가격이 억원이 넘는 집이라고 하니 뉴욕 맨하튼의 집값을 위엄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다

흐린 저녁에 보는 뉴욕 맨하튼의 전망 바로 앞 센트럴파크가 보이는데 현재 앞에 건올라가고 있어서 나중엔 꽤나 많이 가리겠구나싶었다

역시나 명품 스팟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이게 바로 뉴욕이야 라는걸 보여주는 스팟이 아닐까 싶다 마지막으로 뉴욕전망대 락펠러센터 탑오브더락 정리하고 마치도록 하겠다

뉴욕전망대 록펠러센터 탑오브더락 가격 성인 달러 세 달러 시간 예매 시 그날의 손님에 따라 시간이 정해짐 티켓 제일 하단에 입장 시간이 적혀있음 입장시간 티켓 판매는 까지 이며 입장은 분이 마지막임 전망대 총 개층으로 이루어져있음 층은 유리로막혀있고 층은 다 뚫여있으나 면적이 제일 작음 올라가는 시간이 노을이 지는 시간에 가면 야경까지 함께 볼 수 있음가는 길에 기념사진 스팟이 있는데 찍기 싫으면 앞사람 찍기 직전에 그냥 지나가면 됨 뉴욕 여러곳을 볼 예정이고 싸게 가고싶다면 시티투어티켓을 구매하면 됨 줄서기가 귀찮고 시간이 아까우면 마이리얼트립에서 즉시예약 입장권 구매하면 바로 입장 가능함 아래 클릭 뉴욕전망대 순위 나는 위로 두고 있음 위는 원 월드트레이드센터이며 위는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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