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브레노 가방과 파리 카페와 일상
더패키지 피브레노약간의거리를둔 머리 잘랐어요 단발로 싹둑왜 진작에 안잘랐는지 몰라요 이렇게 좋은걸미용실 원장이 제 긴머리를 자르면서 남편도 괜찮아하냐고 묻더군요왜 남편에게 내 머리를 허락받아야하죠 내 머리카락인데요 내가 자르고 싶고 내가하면 그걸로 된거에요남편은 단발이아니라 단발로 기분 좋아하는 내 모습을 좋아해주겠죠 그게멋진 남편이지요허락같은건 내 스타일 아니야오늘은 저의 일상과 애정템 몇가지 소개할까해요 드라마 더 패키지보셨나요최근에 에서 파리를 프랑스를 너무나 예쁘게 재밌게 그린 드라마가 있었어요 얼마전 종영했지만 프랑스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또는 파리를 프랑스를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꼭 추천해요부작이니까 쫙 몰아서보세요 프랑스에 패키지 상품으로 여행을 온 한국 여행객들과 프랑스 가이드의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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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1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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