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배낭여행 여행기
인도 여행은 저의 오래된 꿈이였습니다 그 꿈을 작년 월에 이뤘습니다 대학때 단짝 친구와 인도로 배낭여행을 다녀 오자는 막연한 약속을 한지 년이 지나서야 인도에 발을 딛게 되었습니다 어릴때부터 편한 여행은 신혼여행때나 가는 거라 생각했습니다 이 나이 먹도록 신혼여행이란걸 다녀 보지 못했지만 여전히 편한 여행 보다는 오지 여행이 적성에 맞는듯 합니다 사진을 찍기 보다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싶었습니다오랜 꿈이었던 만큼 사진 보다 중요한 무언가를 느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사진 정리를 시작하며 제대로 사진을 찍지 않았음이 후회가 되기도 하네요 3개월이 지난 이제서야 사진을 정리하기 시작하는 이유 인도가 그리워졌기 때문입니다 그날을 기억하며 다시 한번 인도을 꿈꾸기 위해 지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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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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